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7년 9월~12월 (문단 편집) === 10월 2주차 === * 10월 9일 박근혜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활동했던 신혜원씨가 JTBC에서 보도한 테블릿 PC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2년 말 대선캠프를 떠나면서 그 테블릿 PC를 김한수 전 행정관에게 반납했다고 주장했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808286&code=61111211&sid1=pol|국민일보]][[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31753&pDate=20171009|JTBC]]. 변희재는 이를 근거로 JTBC를 무고죄로 고소한다고하였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09/2017100900750.html|조선일보]] 그러나 JTBC는 신씨주장이 맞다면, 대선 직후 그 사용시기에 대선캠프에선 볼 수 없는 기밀을 받아본것이 된다고 하였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31752|JTBC]] 이외에도 JTBC는 신혜원씨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신혜원씨는 테블릿 PC가 한대밖에 없다고 하였으나 김한수 전 행정관은 지난달 재판에서 2012년 대선캠프에서 쓰던 테블릿이 두대 더 있었다고 증언하였다.[[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57843|스포츠 서울]][[http://news.jtbc.joins.com/html/750/NB11531750.html|JTBC]][[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009500115|서울신문]] * 10월 10일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단식에 돌입했고 이를 지지하는 박근혜 지지자들이 보안요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국회 잔디밭에 태극기를 뿌리기도 했다. 결국에는 제지에도 불구하고 이를 일일이 꽂았다. 한편 변희재 대한애국당정책위원장은 전날 JTBC의 보도를 반박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JfOymPFp3jk|JTBC]][[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01015250315363|아시아경제]] * 10월 10일 SBS단독보도. 박근혜정부가 이재용의 삼성승계를 노골적으로 도우려던 정황이 3달전 발견된 캐비닛 문건에서 드러났다. 이 문건에서는 '''이건희회장은 왕''', '''이재용은 세자'''등의 표현을 써가며 세자의 자리를 잡아주어야 한다고 하였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28863|SBS]] * 박근혜측은 JTBC가 폭로한 그 테블릿 PC가 최순실것이 아니라며 감정신청을 하였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1010_0000113635|뉴시스]] * 12일 문재인정부 청와대는 박근혜정부 청와대가 세월호사고를 최초로 보고받은시점을 사후에 조작하였고, 청와대는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라는 발언에 맞춰 불법으로 대통령훈령을 변경하였다는 내용의 긴급브리핑을 가졌다. 청와대는 이를 수사기관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2/0200000000AKR20171012140453001.HTML|연합뉴스]][[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72091&ref=nav_search|프래시안]][[[[http://www1.president.go.kr/articles/1223|청와대]][[http://web.archive.org/web/20171012084530/http://www1.president.go.kr/articles/1223|아카이브]]| 더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2017년/10월#s-2.5|문재인 정부 타임라인]],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7년 10월#s-12|세월호 참사 사건일지]] 문서에서 다룬다. *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가 CJ 회장재판을 맡은 대법관에게 부당한 압력을 주었다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의혹을 제기하였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4220.html|한겨레]] * 극우보수인사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집에 전세들어 살고있는것으로 밝혀졌다.[[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71012000830|헤럴드경제]] * 10월 13일 박근혜의 구속연장결정이 내려졌다.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인정된것이다. 구속은 최장 내년 4월 16일까지이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0/10/0200000000AKR20171010136600004.HTML|연합뉴스]][[https://www.youtube.com/watch?v=dk3kcTC_nos|JTBC]] 자유한국당 강효상 대변인은 사법사 치욕의 날이라고 하였다.[[http://www.hankookilbo.com/v/dda29ddf4c3144a0878c94b51fc77328|한국일보]] 그러나 나머지 야3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결정을 존중한다는 반응을 보였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34028|JTBC]] 이소식에 친박집회는 사회자가 마이크를 집어던지고 욕설을 퍼붓고 경찰선을 넘어서는 등 과격하게 변했다.[[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34028|JTBC]] 박근혜 지지자들은 이에 항의하여 서울도심에서 3000명규모의 시위를 예고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4/2017101400873.html|조선일보]] * 청와대가 세월호 관련 대통령훈령 불법조작 사건을 대검에 수사의뢰했다.[[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21880|법률신문]] * 10월 14일 친박단체들이 박근혜 석방을 주장하며 경찰추산 2천여명규모의 시위를 벌였다. 일부 참가자는 삭발을 하기도 하였다. 여기에는 조원진 대한애국당의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이채익 자유한국당의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의원이 참가하였다.[[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360949&page=1|MBN]][[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4/2017101490081.html|TV조선]][[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060178|체널A]] * 조원진 대한애국당의원은 JTBC테블릿PC에대한 특검과 세월호 캐비넷 문건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주장했다. 당시 세월호 특위 간사인 현 국토부장관인 김현미 의원과 임종석 비서실장과의 3자 공개 토론회를 제안한다고 하였다.[[http://news1.kr/articles/?3124101|new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